오랜만에 가족들과 바람쐬러갔다가 기분만 잔뜩상하고 정말이지 모멸감을 느끼고 왔습니다 너무길어 짧게 얘기하자면 일행과함게 들어가려다 안된다하여 기다렸다 들어가라는 말도 어떤 설명도없이 그냥 짜증섞인말투로 내려가라고 안되니 내려가라고 차출발하여 내려가는데 소리 지르며 아?xx짜증난다며 욕 출발한차안에서도 듣고 후진해서 뭐라했냐고 따짐 욕쏙빼고 성질내며 짜증낸다고 했다며 되려성질 뒷차도 그리차밀리른데 경적한번 안울리고 기다리시고 다시 출발해서 내러가는데 또 소리지르며 똑같이욕 새파랗게 어린 아이한테 욕설듣고 모멸감느낌 주차관리 요원때문에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곳 주차요원 불만글이 한두개가 아닌데도 개선의 여지가 없어보임 |